센터의 여름 정비 기간으로 상반기 마지막 정모를 가졌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그동안의 여름노래로 충분히 여름 캠프 분위기가 되었다. 하반기의 단합을 기대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기타사랑은 여름노래 특집으로 기타 연습에 매진한다. 기타로 피서를 즐긴다.
여름관련된 여러 곡 연습하며 더위 이겨내보기
지난 금요일 연주회에서 경노당 회장님이 주신 음료수를 나눠 먹으며 연주에 대한 반성과 차후 연주를 위한 의견 나눔으로 더욱 화기애애
2분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삼환노인정을 2차 방문해 위문공연, 1차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더욱 고무되었으나 긴장된 순간들
6월 마지막 커뮤니티, 아직 한여름이 아닌데 덥긴 한여름,,,,, 기타가 무겁게 느껴지지만 공연연습으로 열기 뿜뿜~~~
2분기 공연이 확정되어 곡 선정하고 곡연습에 정신없이 몰두했던 정모, 조금씩 합이 맞아가지만 개인연습이 답
권양수 커뮤니티 대표 없이 우리들만의 연습, 무진장 열심히는 했는데 엄청나게 힘들었던 시간, 역시 구심점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