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만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중년에도 교실이 필요하다.

최근 강북구가족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강북50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중년기 부부교실을 진행했다. 

6~7월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에는 50~50대 부부 8쌍이 참여했다. 출산과 양육, 사회생활 등을 거쳐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부부들이다.

이들은 ‘우리 부부, 다시 마주보다’를 주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로 행복한 노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또 생활 집수리 체험을 통해 부부가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회기에서는 은퇴와 생애전환을 주제로 재무 점검과 자산관리 교육도 이어졌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이번 부부교실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인생 후반기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북50플러스센터와 올해 세 번째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가족지원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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