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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50+해외동향리포트2018] 서울50+해외통신원(독일,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의 국외 50+정책 및 사업 사례 조사
2018-11-01
<50+칼럼> 기존의 경제성장 방식인 화폐적 발전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사회 곳곳에서의 균열이 심해졌기 때문인데, 지역공동체의 움직임으로 상황을 개선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지역사회에서 본능에 따라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면 행복한 50대 이후의 삶을 만들 수 있다.
2018-11-01
<국내50+동향> 서울시의 마을공동체정책은 2012년에 시작되어 주민자체제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런 만큼,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공동체활동은 50+세대의 생애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의미있는 도전이 될것이다.
2018-11-01
<국내50+동향> 저출산, 고령화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이다. 그러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동체를 자산화해야 한다. 공유자산을 통해 물리적, 경제적, 환경적인 가치를 함께만들어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2018-11-01
<서울시50+동향>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 스스로 새로운 세대문화와 롤모델을 만들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중 50+커뮤니티는 50+세대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다양한 형태의 조직체로 50+세대들의 자발적 활동과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500개의 커뮤니티에 4,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사업 당사자들은 지난 8월말 '50+커뮤니티 원탁토론회'를 열어 100인의 토론자가 4시간에 걸쳐 6개의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2018-11-01
올해 3월 개관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서남권 50+세대의 ’활기찬 인생2막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캠퍼스가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빨리 자리를 잡고, 50+세대에게 인생2막의 파트너로 인식되는 것이 미션 해결의 시작이라고 설정한 남부캠퍼스는 지역사회, 대학, 중간지원조직, 단체 등과의 빠르고 다양한 파트너십 구축과 프로그램 연계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노력해왔고 이제 그 성과가 만들어 지고 있다.
2018-11-01
<서울시50+동향> 커뮤니티학교는 캠퍼스에 등록된 커뮤니티 회원이 커뮤니티 활동 내용을 콘텐츠로 구성하여 재능기부 강의를 지식공유하는 활동인데, 당사자플랫폼을 운영하고있는 기관들의 선진사례를 커뮤니티학교에 적용하였다. 캠퍼스별 실시하는 50+피티데이와 비교하여 당사자가 주도하고 기획한 교육콘텐츠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커뮤니티 활동내용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회원만이 강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50+피티데이와 차이를 갖는다.
2018-11-01
<서울시50+동향> 지혜로운학교라는 학습공동체에서 파생된 ‘아티스트웨이 연구회’는 교육 시험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했다. 그 과정에서 ‘엄마학교협동조합’까지 만들어졌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아티스트웨이 연구회’를 더 확대하고 정착시킬 수 있는 방법도 구상 중이다.
2018-11-01
<서울시50+동향> 진지한 여가는 자아실현을 위한 여가활동을 의미한다.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부분에 대하여 인내를 갖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일이다. 이를 통해 퇴직 후에 개인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으로까지 새로운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을 조사하고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