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2일(화), 성북구 인근 거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후반전을 돕고자 50플러스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50+센터는 서울시가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및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욕구에 근접 대응하고자 마련한 지역밀착형 시설로,
지난 2014년부터 50+캠퍼스가 미설치된 지역 19개소에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건립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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