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뉴스(100NEWS)=이다솜 기자]

“나는 내가 60살이 되면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다. 전통주는 내게 기적이다.” 

성북50플러스센터의 성북구 특화사업 중 하나인 ‘요리로 시작하는 인생 2막, 누룩꽃 피는 전통주 만들기(이하 전통주 강좌)’의

한현희(59) 북촌전통연구소 이사는 전통주를 ‘기적’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인생은 60부터였다.”는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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