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지원사업
짧지만 2회로 플랜테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의 인생, 반려식물, 행잉 플랜테리어>인데요.
플라스틱컵이나 유리컵을 재활용하여, 지구가 덜 아픈 작은 실천도 하면서
수경식물을 가꾸는 방법에 대해 알고, 내 마음관리도 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원예심리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신 박정희 강사님께서 진행해주셨구요.
참여하신 분이 '식물을 만지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혼자 할 수 있는 취미가 생긴 것 같았다',
'짧아서 아쉽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반려식물을 가꾸며, 반려인물인 '나'도 소중히 하자는 내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